"오빠 꼬추털 입에 들어갔어 징징" 애교덩어리 목동 에이스 나비

건마기행기


"오빠 꼬추털 입에 들어갔어 징징" 애교덩어리 목동 에이스 나비

미친난젤로 0 6,053 2016.07.13 17:31

목동 에이스로 전화했더니 바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불토를 즐기기 전 친구들과의 만남이 꽤 남아있어서 혼자 급 달렸습니다

위치는 목동역 7번 출구로 나오면 가까워서 방문하기 엄청 수월합니다

저는 나비라는 아가씨 봤는데

슬림한 체형에 얼굴도 나쁘지 않았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활짝 웃으면서 입장을 하는데 제가 피곤했는지 표정이 어두웠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는 자기가 안 반가워 보이는거 같다고 서운해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안하다고 달래주고 립서비스좀 해주니 금방 풀어지면서 좋아하네요

서비스 들어갈께 하며 가슴 부터 목 귀 애무 해주네요 그리고 bj들어가주는데

전립선 주변을 한번씩 햝는데 솔직히 이때가 bj할때보다 더 짜릿했던거 같아요

제가 털이좀 많은 편이라 미안한 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근대 bj하다가 털이 입에 들어갔는지 잠깐 멈추더라구요 혓바닥에 붙은 제 곧휴털을 손가락으로

떼어내려고 해도 잘 안 떨어지니 퉤,퉤 그러는데 그 때 좀 귀여웠습니다.ㅎㅎ

제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니 "오빠 털이 많네~" 이러면서 애교를 피네요

그러고는 다시 bj 시작합니다. 어제도 술을 많이 먹어서 피곤한참이라 안 서면 어떡하지 걱정을했는데

나비 입에선 벌떡벌떡 일어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던 총알을 나비 입에 다 쏴버렸습니다.

짤막하게나마 후기남깁니다 나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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