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오전시간에 달림느낌이 빡~
 
근처에 진주스파로 후다닥 달려갑니다 ~ 누구누구가능해요???
 
여쭤보니 누구, 누구, 하루 라고하셔서 후기에서본듯한 하루를얘기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ㅋ 씻고나와서 방으로 친절하게모셔주시고
 
저는 방으로들어와 베드에 바짝엎드립니다... 마사지선생님은 2번~
 
얄상한 관리사 와꾸는 중상정도 입니다 마사지스킬이 좋은분이었던듯..
 
아무튼 건식 오일 찜받으면서 얘기도많이합니다 웃으면서 시원하게 받다보니
 
금방 언니가 입장을합니다 2대1서비스 지나고 이제하루씨와 남았습니다~
 
얼굴은 귀엽60섹시40 정도 근데 몸매가 ㅎㄷㄷ.. C컵가슴에 살결부드럽고
 
뽀얗네요 그리고 계속 말을걸고 분위기 쳐지지않게 노력하는모습이 좋았습니다..
 
섹드립도 잘치고.. 그리고 불을 살짝줄인뒤에 시작되는서비스
 
상당히 정성스런비제이...간간히 눈을 위로올려 마주치는데 이쁩니다..........
 
그냥 입으로 쭉쭉받다가 손으로 어린아이 머리 쓰다듬듯이 왕복운동을 몇번하니
 
느낌이옵니다 쌀것같아! 하니 입을 가져다대고 쫙뽑아줍니다 ㅎㅎ
 
마사지 시원하고 언니서비스 애인모드좋고 아주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