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NF여대생 하늘언니와 3번!

건마기행기


싱싱한 NF여대생 하늘언니와 3번!

레타파울 0 5,977 2016.07.12 02:50


샤워를 하고 한 10분정도 대기하다가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티비보면서 음료한잔하고 담배하나 피고 바로 안내받았네요


들어갈때 딱히 지명은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3번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중후반의 관리사님. 젊을때 예쁘셨을듯한 외모입니다.


마사지가 들어올때 몸의 힘을 촥~ 풀어봅니다.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를 잘하십니다


마사지는 혈 위주로 잘 짚어 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혈을 누를줄 아는분이 살짝만 마사지 해주셔도 확실히 시원합니다.



몸또한 힘을 풀고 눈을감고 손맛을 느끼다 보면 느낌이옵니다.



아무리 잘한 관리사님이라도 내몸과 맞는 분이 맞지않는 분이있었는데


마사지30분정도 받았을때 잠들어 버렸네요


3번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깻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는중에 서비스 언니가들어옵니다


20대초반의 귀엽고 섹끼가 섞여있는 상급외모


NF라고 PR 하네요 ㅎㅎ  마인드도 좋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합니다.


힐을신어 키는 160정도로 보이고 긴생머리입니다.


누가봐도 20대초반의 얼굴에 피부도 탄력적이고 가슴도 작은B컵이네요.


애무는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아주 부드럽게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저의 왼손과 오른손으로 하늘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터치를 해봅니다. 


마무리 할때 하늘이에게 말을하니 입싸를 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귀여운 와꾸녀를 찾는 다면 3번관리사와 하늘언니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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