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와꾸로만 승부보는 소희

건마기행기


레알 와꾸로만 승부보는 소희

존넨쉬름 0 6,130 2016.07.13 03:06



날씨가 많이더워지고 곳곳에 벗고다니는언니들도많이늘었네요

집에서 야동보면서 고추 주물럭거리다가 결국 젠틀맨 방문했어요

시원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마사지실로 입실

8번 관리사라는데 젊고 늘씬한게 미시느낌이 물씬나네요

솔직히 맛사지도 늙고 못생긴분들한테 받는거보단.. 젊고 예쁜분이해주면 더기분좋죠

거침없는 손놀림에 반전.. 상당한 베테랑이신듯 느껴지네요

맛사지는 역시 힘으로 하는게아니고 기술이 중요한거같아요..

호텔에서 전문적으로 마사지 일하셧다고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해주고 그때

소희 언냐가 들어와 방갑게 인사를하길래 스캔을쭉해봣더니 슬림한 바디라인이

기가막히네요.. 슬림족을 좋아하는 저로선 만족..

무엇보다 남자는 얼굴이죠.. 청순하면서도 이쁜 얼굴..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소희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2:1의 꼴릿한 쓰리썸 느낌을 잠깐 느껴봅니다 그리고 관리사 퇴장하고

탈의한 모습은 살짝 가슴이 빈약이네요 a+정도로 보입니다

손끝으로 붕알과 꼬츄 살살약올리며 가슴부터 애무들어갑니다

손은 자연스레 소희언냐의 가슴에... 말캉말캉하니 피부결도 상당햇네요

입에 물리자마자 이건뭔가요..ㅡㅡ 이쁜언니가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 느낌을

느껴보려고 집중하다가 바로 발싸.....ㅠㅠ 쪽팔려서 컨디션이 별로 였다며 대충 둘러대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은데 오히려 제가 민망하지않게 웃으면서 그럴수있다고 위로해줍니다

청룡받으면서도 계속 가슴조물딱거리니 또 반응이 오는게..

다음엔 투샷으로 앞뒤로 다보고싶네요 컨디션 좋을때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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