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더위 다원에서 마사지와 별이씨의 초특급 서비스까지!!

건마기행기


여름더위 다원에서 마사지와 별이씨의 초특급 서비스까지!!

탁탁동동 0 6,000 2016.07.09 18:36

이야 날씨 대박이네요 진짜 조금 움직였는데 땀이 땀이

확실히 여름이긴 여름이나 보네요.

압구정 쪽에 일이 있어서 두어번 갔던 다원이 생각나 씻을겸 전화 해보니 다행히 초저녁인데 바로 예약 잡을수 있었습니다.

주체 할거 없이 바로 이동 해서 들어가 차가운 물로 씻고 찬물에서 좀 놀다가 올라오니 바로 입장 시켜주시네요.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 빵빵하니 시원해서 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잠시후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후기에 어떤 선생님이 잘하신다 써져 있는걸 보기는 했지만

올때마다 만족하고 가는 편이라 따로 지명은 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가게든 저녁에는 지명이 힘들어서

안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선생님이 들어오는 설렘이 저는 좋더라구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해주시는데 전문적인 선생님이 해주신다는 실장님의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에어컨 시원하지 몸도 시원하니 일 볼때 받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 가네요.

선생님 손길에 잠시 눈을 떳다 일어나니 마사지도 어느덧 끝나 가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사타구니에서 소중한 곳까지 이곳 저곳 정성스레 해주시는데

남자라면 튼실해질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흰피부에 청순하니 와꾸 괜찬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이름 물어보니 별이씨라고 하시네요.

위로 올라와 목부터 가슴 배 점 점 밑으로 제 소중이까지 입으로 열심히 해주시네요.

혀가 뱀입니다 뱀 얼마 참지 못하고 발사 하긴 해버렸지만 냉큼 입으로 받아줘서 고맙네요.

오늘 하루 덥고 짜증났던 하루 다원에서 잘 풀고 갔네요.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