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씨 덕에 발기찬 아침!!!

건마기행기


유진씨 덕에 발기찬 아침!!!

우리는 0 5,974 2016.07.16 06:08


비가오는 금요일 저녁 회사근처에서 동기들이랑 한잔하고


술에 취해서 진주스파에 동기랑 저랑 2이 입장했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가는 곳 이여서 술취해서 갔습니다 ㅋㅋㅋㅋ


갔더니 대기가 1시간이 넘다길래 자고 아침에 받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그레도 된다고 처음타임이 몇시냐고 물어보니 9시 라고 해서 9시에 예약을 하고


잠을 청합니다 누군가 저를 흔드는 꿈을 꾸다가 깨니 스텝분이 저를 깨우고있네요 ㅋㅋㅋㅋ


시간을 보니 8시 50분 샤워하시고 입실하셔야 된다고 해서 동기도 마침일어나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잠을 얼마 못자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저를 돌려놓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계시네요 처음에는 반응이 없다가


슬슬정신을 차리니 점점 고개를 드는 제 동생을 발견합니다 그때 문이 열리며 청순가련한 외모를 가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나중에 물어보니 유진씨라고 하네요


관리사는 접립선을 유진씨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니 2:1 느낌이 확나네요 점점흥분되는 순간


눈치도 빠른 우리관리사님이 퇴장합니다 ㅎㅎ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서비스 받고 나와서 느낀건데


술 마시고 다음날 항상 근육통에 시달렸는데 오늘 아니더군요 제가 잠을 잤더라도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셨다는걸 느꼈습니다 ㅎㅎ 가끔 다른 업소는 손님이 자면 설렁설렁 하는 곳이 있는데 진주는 역시


마사지를 너무 잘 하신거 같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쪘는데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유진씨랑 둘이 남은 저는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빨리 서비스를 받고 싶어했는데


또 어찌 눈치가 빠른지 바로 서비스 할게요 하면서 상탈후 저한테 덤벼오네요 ㅎㅎ


가슴은 b정도 자연산이고 약간 딱딱한 가슴입니다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받으니


전자렌지에 있는 소세지처럼 제 동생은 터질듯합니다


쿠퍼액이 슬슬 나올때즘 제 동생을 한번 딱고 BJ들어옵니다


혀놀림이 최고네요 부드럽고 깊게 쑥쑥들어옵니다 BJ를 길게 들어옵니다


신호가 올때쯤 핸플로 넘어가서 제 꼭지랑 핸플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저는 얼마 버티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신호를 못 줘서 입싸는 못 받았는데


오히려 유진이가 미안해 합니다 그리고는 대신 청룡을 길게해주네요


기분좋게 유진이랑 마무리하고 길을 안내해주네요 기분좋게 나오니 동기가 나왔있네요


라면을 주간에는 꽁자로 준다길래 라면으로 해장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아침부터 발기차서 너무 좋았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