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집효녀 민지언니 접견

건마기행기


두부집효녀 민지언니 접견

지금당장나우 0 6,784 2016.07.09 13:38


어제밤 회사를 퇴근하고 오랜만에 부모님도뵐겸 본집으로갔습니다

본집이 강남이라 가족들과 맛잇게 저녁식사도하고 이야기도나누다

내일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집으로 가려하는데 어차피 강남에서 만나는약속이라

혼자 오래 살다보니 본집에서 있기가 불편해서 사이트를보다 어깨도 뻐근해서

진주스파에 전화해 예약을 해서 출발을합니다

도착했는데 가게앞에 발렛기사분이 친절히 발렛도 해주고 입구에서 직원분이

슬리퍼도 꺼내주고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직원의 안내로 사우나로 입성

날씨가더워서 샤워를하고 냉탕에서 수영좀하다 가운을입고 대기실로 나갑니다

직원분이 대기하는동안 식혜나 음료 드릴까요 라 친절하게 말을해서 식혜를달라고해서

맛잇는 식혜도먹고 대기하다 10분쯤지나 직원이 저를 불러 인도해 방으로 입장합니다

8번관리사 분이 입장합니다

8번. 제가정말 좋아하는 숫자인데 나이도 젊으시고 이쁘장하게 생기셨네요

거의 건마쪽다녀보면 엄마 이모뻘 관리사분들이 많으셨는데.. 이분은 너무 젊으셔서

마사지를 받는데 어깨위주로 받았습니다 말도 많이걸어주시고 아프다하니까 압조절도

제가 아프지않도록 적당히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나이가 젊으셔서 그런지 손도 곱고 보들보들한게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나가고 민지언니 입장

빨간머리에 고양이상 기가 쌔게 생기며 섹쉬한 스타일인데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도 이뻤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이제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상탈을하고 제 가슴부터 애무를해주며 고추와 불알을 너무맛잇게 후르르짭짭

빨아주며 핸플로 살며시 불알을 만져주며 입안에 가득넣고 돌려주는데

민지언니의 표정이 얼마나 섹쉬한지 쌀거같다하니까

오빠 내입에다 넣어줘 하길래 .. 바로 골인..

정말 대박 민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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