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와꾸총대장 초아싱크 나영★건★대★궁★

건마기행기


★건★대★궁★와꾸총대장 초아싱크 나영★건★대★궁★

의오왕 0 6,227 2016.07.09 06:34


비가 추적추적내리다가 어느새 또 날씨가 맑아진 희한한 날이네요.


몸도 찌부둥하고 마사지도 안받은지 꽤된것같아 간만에 사무실 근처


건대궁으로 가보니 손님들이 많더군요. 계산하고 샤워 간단하게 한뒤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살짝 긴쌩머리에 몸매좋으신 미시삘 나는 관리사였네요.


목에서부터 마사지가 시작되고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되다가 날개뼈쪽이 특히 많이 뭉쳐져있어서


그부위를 좀 중점적으로 해달라고하니 맞춰서 잘해주십니다.


꽤나 오랜시간 건식으로 마사지해주시다가 오일마사지로 전환하면서 서해부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다리사이에 앉아서 존슨 주위와 알들주변을 너무 꼴리게 야릇하게 천천히 느끼게 해주는데


정말 꼴릿함의 극치를 느낄뻔했네요.. 중간에 쌀뻔한걸 겨우겨우 참다보니 나영씨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160정도 되어보이는 키에 슬림한 몸매, 초아를 연상시켜주는 와꾸까지.. 괜히 와꾸대장이 아닌가봅니다.


슴가는 비컵정도되보입니다 상탈을 할때 살짝 터치하다가 본격적으로 비제잉 서비스해주는데


위에서부터 아래로 혀놀림을 해주다가 제존슨을 본격적으로 물고 빠는데 흔히 말하는 입안의 압이 너무 상당해서


핸플은 구경도 못할뻔한걸 겨우겨우 참다가 파이어에그로 전환한뒤에 핸플로 넘어가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핸플로


진해되다가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 신호를 보내니 얼른 존슨으로 입을가져가 나오는 물들을 받아내줍니다.


마무리로 시원하게 가글을 머금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고는 모든서비스가 끝났습니다.


샤워실로 이동하고 간단하게 샤워한뒤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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