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의 즐달을 알려드리기 위해 푸기를 끄적끄적 해봅니다ㅎㅎ

미천한 글솜씨지만요..ㅎㅎ

오늘 친구들이랑 맥주한잔 하고 집에 혼자 들어가기 아쉬워서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하는 생각에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로 시작된 통화!

대기시간이 무려 1시간..ㅎㄷㄷ..

역시 궁은 잘되는 곳이에요..

그래도 뭐 라면먹고 사우나 즐기다가 보면 시간은 어느새 금방 가니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시  설]

궁은 전형적인 목욕탕을 연상케하는 분위기가 많이나죠!

있을것들만 딱 있는 실속형 목욕탕!

탕 내부도 굉장히 잘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마사지---> 민 관리사]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했고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고있는데

방에서 아늑함마저 느껴지네요 에어컨도 미리 틀어져 있어서 시원하고

손님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시는걸 엿볼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허리부터 풀어주시는데 오우 남다른 손의 아귀힘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기본적으로 마사지 경력만 한 8~9년 정도 되신다고 하시는데 역시 경력은 무시 못할수가 없죠!

민관리사님의 특징은 단발머리! 소녀느낌 납니다 ㅎㅎ 와꾸도 동안이시구요!

아귀힘도 굉장히 좋아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으신분 민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서비스---> 예진]

전립선이 거의 끝나갈 때 쯤 딱 맞추어서 언니가 들어오네요!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한 A+정도?

전체적으로 약간 로리타 느낌?ㅎㅎ

교복입으면 완전 고등학생 삘 나는 언니이네요

뽀얀 피부도 매력포인트중 하나인거 같았습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얼굴마사지를 해주며 귀여운 농담도 섞어가주네요ㅎㅎ

마인드도 착한 언니인거 같았습니다.

그런데...이언니 반진매력이 넘치네요

서비스 시작하니 본인이 더 흥분한거처럼 신음소리와 함께 저의 똘똘이를 가지고

주체를 못하네요 몸도 발그레 올라오고 꼭지를 보니 앵두처럼 발그스름하니 따먹고싶어지더라구요..ㅎㅎ

이러면 안되 이러면 안되 여러번 참으며 그 느낌이 똘똘이에 집중되고 어느순간!

그녀의 입속에 듬뿍 뿜었고 그녀는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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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깖끔한 분위기에 궁 스파!

시원한 마사지와 모든 액을 뿜고 싶으신 분들

건대 궁 스파 추천합니다!!

전 재방과 단골이 되어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