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한 몸매,눈빛 동생 뽑을듯한 목동 에이스 체리 후기

건마기행기


쌔끈한 몸매,눈빛 동생 뽑을듯한 목동 에이스 체리 후기

말보롱 0 5,806 2016.07.07 17:11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후기가 늦었네요~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초저녘이라 오래 안기다리고 10분 정도 대기하니 방을 배정 받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에이스로 옮기신지 얼마 안된 서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굉장한 경력이 있으신거같네요 마사지가 어마어마합니다


20대 중반부터 마사지샵에서 일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경력이 있으신만큼.. 알아서 뭉친곳을 풀어주시네요; 제가 살짝만 뻐근해서 말씀안드렸던곳도


그냥 찾아서 풀어주십니다. 거의 네비게이션급


너무 시원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잘해주셔셔


똘똘이가 바로 기립해버리네요 ㅎ


똑똑하며 기다리던 서비스언니 체리 등장.


묘하게 섹시하게 생겼네요!! 관리사가 퇴장하고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섹시한 체리씨가 애무를 해주니 금방 발사직전까지 됩니다.


상체부터 꼼꼼히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너무 잘해주네요


스킬이 좋아서 BJ하는데 쌀거같아서 말하니 그대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입싸로 했습니다. 목동 에이스는 역시나 즐달보장입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