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장마철이라도 달릴건 달리자! 내집같이 편한 건대 궁스파 후기

건마기행기


아무리 장마철이라도 달릴건 달리자! 내집같이 편한 건대 궁스파 후기

딸딸달려 0 6,584 2016.07.06 17:05

 

장마도 나의 달림은 이길수 없다.... 야근이 끝나자마자 궁스파에 전화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장마이기도 하고 화요일이라 대기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손님들이 없는건 아니네요..


언제오든 장사가 참 잘되는거 같네요,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있겠죠 뭐 ㅎㅎㅎ


이제는 자주 방문하기때문에 내 집같이 편하네요 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빨리 내짝을 찾아야하는데..


한장때는 오피를 자주다녔지만 이제는 나이가 좀 들다보니 마사지에 꽂혀버려서 스파나 건마나 찾아가네요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 사우나에 내려가서 느긋하게 샤워와 탕에서 지지고나와서 음료한잔 딱 마시니


스탭분이 올라가실시간 됬다고 하네요 나이스 타이밍!!!  오늘은 설관리사 + 인영씨 지명을 했네요


제 나름 정석의 지명이라고 할수있는데요 다른분들도 괜찬을 분들이 많지만 제 주력은 이조합이네요 ㅋㅋㅋ


다행히 두분다 출근을 해서 그렇게 할수있었네요 미리 전화로 말해주는게 센스!!!


안물어보고 무작정 찾아가면 낭패를 볼수있어요 ㅎㅎ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렸네요 , 조금 기다리니 설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워낙에 자주뵈서 얼굴을 알아보시고 인사해주시네요 ~


간단히 인사후에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역시 고급스런 스킬의 마사지와 압조절 호텔식 마사지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시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인영씨가 들어옵니다 인영씨도 자주 봤기때문에 친근하네요 ㅋㅋㅋ


설관리사님과 교대후에 애무와 환상적인 bj스킬로 오늘도 gg치고 내려옵니다 ㅎㅎㅎ


장마라서 몸이 찌뿌둥했는데 한번에 풀고갑니다~~~~ 궁사우나에서 모두 즐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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