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사지 받고 쉬려고 젠틀맨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입장했습니다


입구깔끔합니다 위치도 좋고 들어갈때


주위 눈치 안보고 들어가도 되서 참 좋은편입니다


어디인지 찾기도 쉽고 좋네요


입구에서 실장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십니다


탕으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땀도 빼고


쉬다가 나왔네요 시원하게 식혜 한잔하면서


기다리는데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엎드려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30대 중반 정도에 미시삘 나는 관리사님이십니다


간단하게 스캔을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좀아픈가 싶었는데 손이닿는족족 너무 시원합니다

 
처음에는 좀아프다가 금방 시원시원해집니다


뭉친 근육들을 잘풀어주시는 터라


정말 마사지 받고나서 몸이 확실하게 개운해졌네요 ㅎㅎ


마사지 받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지루하지 않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돌아 천장을 바라보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때는 뭔가 민망한데


꼴릿하면서도 똘똘이도 시원한느낌이 드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에 노크를 하고


신애 언니가 들어옵니다


작고 귀여운 스타일에 신애언니가 들어옵니다


20대 초반정도에 귀여운와꾸입니다


거기에 정말 가슴이 정말 큽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시고나서 슴가를 오픈하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하얀피부에 앙증맞은 꼭지까지


취향저격 제대로 하네요


제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제몸을 쓰다듬듯히 더듬는데


정말 느낌이 야릇합니다 ㅎㅎ


저도 열심히 신애언니의 가슴을 주물렀네요 ㅎㅎ


촉감도 탄력있는 가슴에 보드라운 피부가 참 좋네요


자연스레 아래쪽으로 내려와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침을 자연스레 발라주면서 소리가 기가막히네요


BJ하면서도 손으로 두알도 열심히 더듬는데


정말 야릇해서 금방 신호가왔네요


그래서 신애언니 입에다 마무리하고서


가글 물고 청룡을 받는데 똘똘이가


쭈그러들때까지 열심히 청룡해줍니다


시원하게 빨리고 집에와서 주말동안 잘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