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같은 혀놀림으로 유명한 목동에이스 슬래머 B 지아씨]

건마기행기


[용같은 혀놀림으로 유명한 목동에이스 슬래머 B 지아씨]

쉣킷바리 0 6,110 2016.07.06 16:47

안녕하세요 지인 소개로 목동 에이스를 알게되어 여러차례 다니다가 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목동으로 쏩니다


들어오니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ㅎㅎ


옷 탈의후 사우나로 들어가 샤워기로 내몸을 적셔주고 온탕으로 들어가 내몸좀 녹여주다 안내해준다고 부르셔서 후딱 씻고 나갑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서 1~2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주십니다^^


이름은 솔관리사님 머리를 묶고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길래 저도 웃으며 인사를 해주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목,어깨,허리,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꼬락 까지 세심하게 하나하나 눌러주셨습니다!!


제가 허리가 많이 아파서 오일마사지는 따로 받지않고 전체적으로 한번씩 받고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받고 안좋은 자세 또한 지적받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허리가 아닌 제 응용이로 솔관리사님이 진입하시고 오일을 뿌려 요리죠리 꾹꾹 눌러주시고 부드럽게 돌려주시고 잘 만져주셨습니다^^


이미 발딱 고개를 처들고 있는 제동생은 어떻게 주체할줄 모르는 사이에 아가씨가 찾아와 주시고 지금 들어온 아가씨는 지아씨~


긴 생머리에 웃으면서 들어와 인사를 해주더군요 ~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마사지 선생님께서는 빠져주시고~ 지아씨와 제가 둘이 남았습니다..


그때 과감하게 원피스를 홀딱 벗고 내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그 현란함이란..ㅋㅋ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그 짜릿함.. 아직도 제머릿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네요


그렇게 가슴애무를 받고 옆구리 까지 소름끼칠 정도로 빨릴후 사까시가 들어오는데 빨리는 감은 소프트 하지만 그 혓놀림으로 제 몸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마치 바로 오줌이라도 싸버릴 듯한 기분....


그렇게 짜릿한 BJ와 가슴 애무 등등..이 끝난후...핸드플레이가 들어오고 지아의 엉덩이를 스치는듯 만지다.. 지아의 가슴을 만졌는데.. 가슴도한 B컵 몸매또한 슬림하며 S라인입니다


그렇게 짜릿하고 황홀한 시간을 아쉬움으로 둔채 저는 폭풍 발사를 하고 아쉬움을 포옹으로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마사지를 끝내주게 잘해주시며 아가씨 서비스 또한 핫하게 받을수있다※

 

※전체적으로 즐달이였습니다 라면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친구들과 기다는데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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