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리사의 야릇한 손길로 시작해 와꾸 좋은 지우언니의 서비스로 마무리

건마기행기


선관리사의 야릇한 손길로 시작해 와꾸 좋은 지우언니의 서비스로 마무리

샥흐라 0 6,111 2016.07.05 08:50

  


휴무날에 못잣던 잠을 좀 몰아자고 나가자니 귀찮고


일때문에 고생했던 저를 위해 장롱속에 쳐박아두었던 바람막이만 입고


다원 사우나로 가봅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ㅋㅋㅋ


항상 여기서 전 때밀이아저씨한테도  때도 밀고 여유있게 씻는편이라


씻고 올라오면 안내해주겠다고 한다


사우나 충분히 이용하고 예약한 시간에 올라갑니다.


개운하게 씻고올라오니 실장님은 반가운 소리를한다 ㅋㅋ



안내를 받아 한층 더 내려가 오늘은 선 선생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첫느낌은 단발머리에 30초중반정도로 보이고요,


베드에 머리를 쳐박고 선생님의 압을 느껴본다 손끝으로 느껴본다.


사우나로 긴장감이 푹 풀어진후 받는 마사지는 언제나 그 느낌이 너무 좋은데


선 선생님의 손 끝이 착착감기는데 야릇야릇해서 그 느낌이 두배가 되네요.


선 선생님은 구석구석 골고루 나의몸을 어루만져준다 압도 좋고 근육도 풀리고


이야기보따리도 천천히 풀어주시는 선 선생님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전립선을 해주신다 아오~ 사타구니와 골반쪽이 시원하네요 능숙하게 어루만져주시네요


이어서 들어오는 하얀색옷을 입고들어오는 지우씨 얼굴을 천천히 케어해주네요


나이는23살이고 키는160이라네요  첫인상은 와꾸좋은 늘씬 몸매의 미인 스탈입니다.


몸매는 김사랑 같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늘씬  몸매를 가지고있고


얼굴 또한 상당히 미인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상의탈의를 하니 가슴도 이쁘고 전체적인 이미지가 내이상형이네요


천천히 이어지는 서비스는 이미 나의이상형이라는것에 난 꼴릴대로 꼴려있엇고


지우의 손짓과 BJ에 그냥 녹아내립니다


시원하게 지우의 입에 확 싸버리고 약간의 청룡으로 언니가 절 달래주네요


즐마무리로 마사지와 서비스 잘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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