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친몸을 이끌고 오랜만에 동경을 방문하기로했습니다

마사지2시간+서비스 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마사지 받기 전 사우나에서 땀 좀 뺏더니 개운했네요

 
 
A조 설 관리사&마사지
 
 
 
제일 보기 힘든 분이시죠 ?

동경에서 윤관리사와 설관리사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합니다

윤관리사 보려했는데 아쉽게 시간대가 안맞아서 설관리사로

봤는데 두분중에 한분 봤으니 나쁘지않네요~

설관리사님은 말도 잘해주시는데 특히 엉뚱한 면이 있어서

그 모습이 같이있는 2시간이 즐겁게 느껴집니다

건식-오일-찜-전립선순으로 시작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에서 나오는 힘이 신기하네요 압 조절도 잘하시고

다른 관리사님과는 다르게 마사지해주시는 스킬이 남다릅니다
 
 
서비스
 
고사리같은 두손으로 핸플 해줄 때 그 짜릿함이 두배인듯
 
정말 와꾸좋은 언니가 해주는거 같아서 꼴릿하더군요
 
혀기술도 괜찮고 비제이도 작은입에 들어가는 동생놈을 볼때
 
내께 대물인듯한 착각을 주죠 15분동안 너무 열심히 해줘서
 
상으로 이슬이 입속에 듬뿍 방출했네요

마지막 청룡으로 남은 올챙이들까지 쭉쭉 빼주고 옷 입기 전

피부결도 좋고 아담해서 여기저기 터치가 너무 좋았고
 
스킬면에서는 반전매력이 있네요 그 귀여운 얼굴에서
 
이러면이 잇었을 줄이야 몸 과 정신 두가지다 힐링하고가네요^^
 
 
 
 
 
 
 
총평
 
재접견 100%
 
아담하고 와꾸쪽 좋아하시는 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