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요즘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얼마나 더워지려고 이러는지..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 건대 궁 사우나 갔다왔습니다
 
따듯한 물로 좀 씻고나니 더운느낌이 있는대 올라오니

에어컨바람이쎄서 그런지 추웠습니다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피고 핸드폰좀 만지다보니 안내해주네요
 
방으로 올라가 엎드려있으니 신관리사와서 인사하시구 마사지부터~ 합니다

발바닥에 꾸욱 누르는것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할때는

바지벗겨내고 타올로 덮고 마사지 해줍니다

등하고 어깨 시원하게 전신을 먼저 풀어준뒤 다시 엉덩이쪽과 어깨부분을 한번 풀어줍니다
 
살짝살짝스치는 바디에 감촉에..전립선 들오니 당연히 꼴리네요..
 
시간맞춰서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 맛사지해줍니다
 
이름은 승연이 라고 소개하고 대충보니 20대초중반같아보이고

뭔가귀여우면서도 바디는 섹시하네요
 
늘씬하구 가슴은 b정도되보이구 보기도 좋고 만지기에도 좋은몸매, 피부도 좋습니다
 
맛사지하시던 분 나가니 바로 옷을 훌렁 벗어버리네요 아 팬티는 입고 있었습니다
 
살짝살짝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빨려들어가 금방 쌋네요 ...

너무 금방 싸서 머 이야기할것도 없네요

무튼 청룡으로 다시한번 해주니 기분은 좋네요

다음번에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손맛이 승연씨 다시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