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날 막걸리에 파전을 먹고
몸이 쑤셔서 마사지를 받을겸 이 곳에 들렸습니다~~ ㅎㅎ
비가와서 찝찝함을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실로 달려갔져~~
마사지실에 가고나서 몇분있다가 차샘이 들어오셨어여~
1시간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뭉쳐있던 근육들을 잘 풀어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물어봤져~~ 경력이 얼마나 되세여 하니~
15년 이상 되셨다고 하시더라구여~~ 거의 20년 가까이
되셨다고.... 고수~~ 마사지의 달인이시더라구여 후덜덜..ㅎ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받고 서비스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여~~
이름은 유미~~~ 전 유미~짱~ 이라고 불렀습니다~ ㅎㅎㅎ
키도 한 165정도 되는것 같고 가슴은 C컵정도 되고
보기 좋게 약간 육덕의 소유자 더라구여~~
또 나이가 24살이고 귀엽더라구여 ㅎㅎㅎ
처음 봐서 초보일줄 알았는데 실력이 좋드라구여~
10분안에 뿅가게 만들어서 마사지도 잘 받고
서비스도 잘 받고 가네여~~
몸이 찌뿌등할때는 여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