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간..금요일 모임의 여파로 뻐근하고 찌푸둥한 몸을 힐링을 시키고자 급검색을 칩니다..

밖에서는 몰랐는데 1층에서서  내려가니 시설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1층은 카페분위기 나는 곳이네요.

여태까지 가봤던 호텔식마사지샵중에서 가장깔끔하고 분위기 좋은곳中 한곳인것 같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조용한 음악과 시원한 에어컨을 틀며 마사지를 감상해 봅니다.

관리사님은 몇번이신진 기억나질 않았지만 와꾸는 중상정도에

B컵 가슴에 마인드 좋고 대화도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을 준비해봅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정말 압도 적당수준선에서 너무 좋고

딱 어디가 아픈지 집어주시는 전문인같네요..!! 너무 너무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마사지도 잘하시고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수연이라고 야간근무 언니라고합니다.

키도 160정도에 예쁘게 생긴 B컵가슴과..예쁘장한 얼굴까지..

마인드도 좋고 BJ스킬도 부드러우면서 괜찮았습니다..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