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베이글녀 윤아의 입에 한가득!!! 아직도 불끈불끈

건마기행기


B+베이글녀 윤아의 입에 한가득!!! 아직도 불끈불끈

뿔뱀 0 5,956 2016.07.03 09:22

강남 건마 투어 중인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어제는 불토 마무리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세계맥주집에서

인생 이야기 나누고 압구정 다원 스파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 드리고 ~ 발렛파킹하시는 분께 주차를 부탁드렸어요

비까뻔쩍 엘레강스 한게 대리석에 휘황찬란한 인테리어...

가게 내부면을 살펴보니 저까지 고급스러워 지는 느낌이 드네요 ㅎ

간단히 샤워 후 마사지실에 누웠습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 오시는데 관리사님 나이가 다른 가게에 비해서 젊어 보이고 미모도 갖추고 계시더군요

저는 마사지는 마사지, 서비는 서비스 개념으로

각각 확실하게 받고 나오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태껏 30대 후반정도는 넘으시는 관리사분들이 마사지를 정말 잘해 주셔서

'관리사님이 어려서 잘 못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시는 목, 어깨, 허리 통증

관리사님에게 3군데는 꼭 확실하게 해주세요 ~ 말씀드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 들어가 주시는데 이쁜걸로만 때우시려나 하는 의혹도 이내 안심 ~

손길 하나하나 내공이 깊게 느껴지는 압력과 센스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외모도 휼륭하신데 마사지 실력까지도 장난 아니셨어요 ㅎㅎ

말씀도 잘해 주시구 자세에 대한 조언도 꼭 필요한 부분 짚어서 말씀해주시니 감동 200% ㅠㅠㅠㅠㅠㅠㅠ

몸이 홀가분해지니까 정신까지도 맑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분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갔어요

마사지를 한참 받다보니 누군가 똑똑 거리고 들어옵니다 ~

하얀 피부에 상콤발랄한 말투와 표정 ~

귀엽고 풋풋한 여대생삘 아가씨!!!! 윤아씨라고 하네요

갑자기 관리사님 제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들어옵니다 으흐아 ~ 불끈!

윤아씨는 제 얼굴에 로션같은걸 바르고 얼굴을 문질러 주네요 ~ 요때 참 꼴릿하고 좋아요 ㅎㅎ

관리사 누님 나가시고 ~ 윤아씨 웃올을 벗는데 가슴이 아주 이뻐요 B+정도에 로켓슴가 라고 할수 있는

봉긋하게 서있는 ~ 한입가득 빨아먹고 싶은걸 억지로 자제하였습니다 ㅎㅎ

제 꼭지를 빨아줄때 만져보니 피부 아주 좋구요..ㅎ  탱탱하니 살아있네요 ~

윤아씨도 너무 맛잇게 먹어주네요 ~ 챱챱후루룩햝햡 감기는 맛이 남자를 너무나도 잘 아는 언니!

그리곤 예쁜손으로 제 사랑이를 흔들흔들 해주는데 금방이라도 할것같아서

다시 입으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기를 한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입에다가 뿜어내고 부끄러워 하고 있었더니 ~

그게 뭐 어때 ~ 오빠 ㅎ 하며 활짝 웃어주는 윤아씨 ~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12만원 가격에 이 정도 시설에 이 정도 서비스면 정말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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