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할정도로 격한 허리놀림 다은 !

건마기행기


민망할정도로 격한 허리놀림 다은 !

밤같이 0 6,202 2016.07.02 19:56


새롭게 단장했다는 소문을 듣고 점심시간 반납하고 텐스파에 방문을 했네요


방문을 하고 추천을 다은씨로 해주시길래 추천 받고 사우나 이용후에 마사지방 입장했네요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 나눈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시네요 ㅎ


평소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관리사님 입실하시고가 가장 뻘쭘합니다.


하지만 관리사님께서 요리조리 대화를 잘 이끌어 가주시네요 ㅎㅎ


중간중간 색드립도 날려주시면서 마사지 받는내내 시원하면서도 즐거운 한시간을 보냈네요


슈얼로 해주실때는 어쩌면 그렇게 성감대를 잘 찾으시는지 슈얼 받으면서 홈런 날릴뻔했네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 다은씨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네요


슬쩍 보니 민필 상급이고 딱봐도 어려보이네요


인사후에 웃어주면서 올탈 해주시네요. 홀복 뒤에 감춰진 몸매를 보니 헉!소리가 절로나오네요


허리와 배는 쑥 들어가있는데 가슴은 최소 B컵같아보이구요 매끈한 피부며..


저도 모르게 손이 가버렸네요 ㅎㅎ 옷벗다가 당황하지 않고 받아주면서 자연스레 BJ들어와주십니다.


다은씨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입으로만 해주시는데 발사 할뻔했어요


다급해져서 갈거 같다고 했더니 웃어주면서 알겠어요 ~ 하더니 입으로 콘돔 씌어주십니다 ㅎㅎ


마사지 받고 노곤 할테니 자기가 위에서 해준다고 하네요ㅎ


말하면서 위로 오는데 이누나.. 펌핑질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축축합니다.


오줌싼줄 알았어요. 물이 엄청 많으시네요


허리 움직여 주면서 키스해주는데 혀에 뭐 있는거 같아요 완전 부드러우면서 막 살아움직이는 느낌이네요


잠깐의 키스후에 제 가슴에 손을 얹으면서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와.. 신세계입니다.


그냥 막 보는내내 분명히 물건은 내껀데 야동에서나 볼법한 허리놀림이 이뤄집니다.


물때문에 소리도 야하고 신음소리도 내주는데.. 힘 불끈 줘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후 물수건을 이용해서 꼼꼼히 닦아주고 가볍게 뽀뽀해줍니다.


시간이 다될때까지 옆에 앉아 있어주는데 다은씨도 대화를 편하게 이끌어줘서 더 기분이 좋았네요


자기는 너무 예민해서 문제라는둥 ㅎㅎ 콜 울리자 팔짱끼면서 에스코트도 해주시네요


밥 한끼 안먹은 보람이 있는 달림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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