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끝나고 친구들과 보통은 술자리를 가지지만...

오늘은 친굴들이 다들 바쁘고 술집가서 혼자서 먹기도 그렇고.....

집에서 혼자먹는 체질도 아니라서.... 머하지?? 생각하다가...

사우나에서 몸 좀 지지고... 피로 좀 풀어야겠다해서 찾게되었어여

스텝분들과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몸도 깨끗히 싯고

마사지실로 갔어여~~~ 오늘 마사지 해주시는 분은 차샘~~

다른마사지분들도 잘하시지만... 이분도 잘하시네여~~

이 곳 마사지분들은 다 전문가신가봐여~~ 후어~~ ㅎㅎㅎ

안심심하게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고 마사지까지 잘하시니

몸도 풀리고 마음도 풀렸습니다 ㅎㅎㅎ

1시간이 1분처럼 금방 지나가고 서비스시간이 되었는데~~

아니 이게 누구야~~ ㅎㅎ 제이씨였어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이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고 그녀의 혀 놀림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저의 소중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입이

저의 가슴에서 밑으로 점점 내려가는데 정말 싸 버릴것 같더라구여~~

제이 입이 저의 소중이한테 가지도 않고 배까지 왔는데도 미칠것 같아서

참느라 혼 좀 났어여 ㅋㅋㅋ

아~~~ 이 맛때문에 안올수가 없어여 ㅋㅋㅋ

이 곳을 안오면 진짜 후회~~합니다~

담에 또 갈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