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둘이서 논현동에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첫입구에서 발렛파킹을 해주고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입구부터 뭔가 업소느낌이안나고 정말 마사지샵에온듯한기분?

샤워장에 사우나시설도 있고 대기실도 넓고 쾌적합니다

제가본 24번관리사 30후 40초정도 외모에 섹시한느낌이 나고

말도 얌전하게 잘합니다 남자좀 만나고다닐듯.. 지명도 많을듯하고

호리호리해서 마사지를 걱정했는데 마사지 잘하시네요 건식 오일

둘 다 좋았지만 전립선마사지받을때가 최고였네요..ㅋㅋ

그리고 다음에 들어온 하루라는 언니는 키도 적당하고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뽀얀 피부라서 손이갑니다

보자마자 서있던 제 존슨은 다시한번 불끈하게되네요

쫀득한피부 가슴은 C컵이고 서비스스타일이 아주 좋습니다 ..

여자친구같은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마무리 입쏴에 청룡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