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노곤하여 마사지로 힐링을 위하여 찾은 목동에이스~~~
실장님에게 이언냐 저언냐...... 출근현황 파악하다가.....
해원 언니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마인드 좋다기에 콜........
샤워후 기다리고 있으니..... 167정도에 진짜 글래머러스한 언냐가 들어오는데.... 와꾸는 볼매형와꾸...
언냐와 잠시 이빨털고~~~ 섭스 시작~~~
일단 전체적으로 몸을 살살풀어주는데 노골노골할 정도로 시원하게 맛사지 받고....
본격적인 섭스시작~~
이 언냐 삼각애무는 무난하고~~~ 가글을 차게해 가지고 들어와 곧휴에다가 bj를 시전하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존슨이 더위를 충분히 식혔네여...ㅋㅋ
가끔 bj시전하며 묘한 사운드를 내는것도 이 언냐의 특징...ㅋㅋ
순서 바꿔 역립시에도 반응은 존 편이며.... 사운드가 더 자극적.....
본격적으로 겜 시작하는데...... 언냐 가끔 말로 오빠좋아 최고 야릇하게 얘기해주는데....ㅋㅋ
후배위시에 엉덩이 떡감이 좋아서..... 만질것이 많고....ㅋㅋ 뭐~~~ 전반적으로 무난한 즐달이었습니다...
끝나고 힐링되어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