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날씨도 습도가 높아 찝찝하고 일처리를잘못해

직장상사한테 욕한바가지 먹고나다보니 자기위로가 필요하다보니

진주스파로 전화해 마사지받고 스트레스도풀자하고 찾아갑니다

샤워하고 탕에들어가 이것저것 생각좀하다 나와서 가운을입고

마사지방으로입장. 11번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앞으로 누워있자 목어깨 다리 등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압조절도좋고 시원시원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오일마사지도 정말베리굿이고

전립선 마사지또한 손결이부드러워서 제가 흥분을잘해서그런지

바로바로 반응이와 불끈불끈 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노크소리가와 함께 은진언니가 입장합니다 들어와서 에센스도 발라주시고

볼수록 매력넘치는 은진언니 애인처럼 정말 친절하구

상냥하게 대해주는 마인드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서비스또한 최선을다해 해주는 모습도 어찌나 이뻐보이던지요 ㅎㅎㅎ

애무한번 받아보세여 쓰러집니다...애무만 받았을 뿐인데...

뜨아...온몸이 금새 달아오르더군요...이 기분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느끼지못하신분은 모르실겁니다...후후!! A+컵이지만 탄력있는 가슴을 가지셨어요...

은진언니를 10분내내 쪼물딱거렸습니다.ㅋㅋ부드럽게 만졌다가 쥐어짜듯이 강하게도 만져보고

으흐..어찌나 감촉이 좋던지..

깔짝깔짝 귀두부분에 들어오는 혀의 느낌도 참좋았네요 참지못하고...

그만 은진언니머리채를잡고 공격하다 입에 대포를 쏘아버렸어요~

그순간만큼은 어찌나 황홀하고 짜릿하던지...^^*

간만에 원없이 풀어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