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포스주의※아영※

건마기행기


※모델포스주의※아영※

의오왕 0 6,936 2016.06.30 01:39


후기글을 보다가 모델 같다는 아영씨가 눈에 확띄어 예약을했더니


오늘 야간에 마침 출근했다네요. 바로 예약잡고 텐스파로 출발.


도착후 카운터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페이계산하고 아래 사우나로 스텝이 데려갑니다.


내려가서 탈의하고 사우나가서 샤워하고 온탕냉탕 왔다갔다 땀좀 빼고 나와 쇼파에서 주스한잔


하고있으니 마사지방으로 위로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데려다줍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승모근 있는 부위가 특히 요새 통증이 너무 심해서 그쪽 위주로 좀 부탁드린다고하니


천천히 부드럽게 풀어주시다가 압을 서서히 올려서 뭉친 승모근을 마사지해주십니다.


그러고는 다른 부위도 천처히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고 압도 적당하게 아프지않게 맞춰서


한시간여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제똘똘이녀석 주변을 마사지해주는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소위말하는 애무받는 느낌이 확들정도로 똘똘이녀석이 슬슬 힘차게 일어납니다.


한참을 전립선으로 제똘똘이를 애무해주다가 아영씨가 들어옵니다.


정말 모델 포스 인정입니다. 170정도되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 이쁘장한 고양이 상이군요.


섭스를 위해 상탈하니 b+정도 된 슴가도 장착했네요.


바로 삼각애무로 제똘똘이녀석을 공격하는데 어찌나 하드하게 물고 빨고 비제잉 해주던지


핸플은 가보지도 못하고 비제잉 받다가 바로 입에다가 싸버렸네요. 그러고는 바로 청룡도타줘서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씻고 올라오는데 출출하면 라면한그릇 때리고 가라는 실장님의


센스에 시원하게 한그릇 완탕하고 든든하게 집으로 돌아왔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