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입(뽀찌)후르르짭짭 너무마싯엉

건마기행기


세희입(뽀찌)후르르짭짭 너무마싯엉

밤같이 0 6,310 2016.06.29 21:38


몸이 너무 너무 피곤했습니다.

신논현 진주스파로 향합니다. 들어가는 순간 친절하게직원들이 인사합니다.

밖에서 볼땐 평범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순간 깜놀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세련된곳 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훌러덩 후딱벗고 뜨거운물로 목욕합니다.

탕에서도 따뜻하게 지지고 사우나도 했습니다

밖에 나와서 조금 쉬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스테프님 따라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보니 방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조금 후에 아주 날씬하고 섹쉬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자 8번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섹쉬하고 미시삘에 슬림하고

정말 뭔가 돈많고 관리잘받은 아줌마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압조절도 괜찮고 마사지센스도 너무좋았습니다.
 
오기를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낙원입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지압식으로 눌러주시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에 팩발라줍니다. 그리고 관리사님 나가십니다.

언니와 인사를하고 BJ를해주며 알집을 마구자비로 핥아주는데 뜨악..

입안속이따뜻하며 침이 무슨 질액이랑 비슷한기분이들지..? 뭐지..?

완전 비슷한기분이 뭐지 뜨끔하며 급흥분하자  

입으로 빳빳히 세우더니 그다음 손스킬 대단합니다. 핸플로 해주며

나올꺼같다하니까.. 자극받았는지 더열심히해줍니다 참지못해 입에 한가득갈겨버립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 라고 합니다.

나와서 서비스로 라면한그릇 먹고 바로 곯아 떨어집니다.

그리고 스테프님들 아주 친절합니다.

섭스 물론 좋습니다. 조금후에 손님들이 많이 밀려들어옵니다.
 
수면실또한 아주 조용합니다. 다른 사우나와 틀립니다.

티비시설도 좋고 깔끔합니다. 또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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