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도좀 빼고 몸도좀풀고 할겸 젠틀맨스파에
　　　　　　　　　　　　　　　　

발도장을 찍었습니다 주간할인받으면 확실하게 다른 스파보다 저렴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ㅎㅎ 비도오고 해서 씻고 나로 안나오고
　　　　　　　　　　　　　　　　

탕에서 몸좀 따듯하게 데피고서 가운입고 나와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룸으로 가서 잠시 누워있었습니다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오늘은 5번관리사님이시네요
　　　　　　　　　　　　　　　　

딱히 지명은 안했지만 언제나 랜덤은 설레이는 마음이죠
　　　　　　　　　　　　　　　　

5번 관리사님은 압 조절이 참 괜찮으십니다.
　　　　　　　　　　　　　　　　

처음에는 좀아파서 살살 부탁하니
　　　　　　　　　　　　　　　　

딱 적당한 정도 였네요 목이랑 어깨가 좀 뻐근하였는데 
　　　　　　　　　　　　　　　　

알아보시고서는 집중케어를 받았네요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언제나 사람을 두근거리고 긴장하게 만들죠
　　　　　　　　　　　　　　　　

받는도중에 관리사분이 전화를 걸고 잠시뒤면
　　　　　　　　　　　　　　　　

언니가 들어옵니다 잠시동안 2:1로 받는분위기가 참좋습니다
　　　　　　　　　　　　　　　　

다솜이라는 언니였는데 참 섹기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천천히 해주는 서비스 스타일이 좋은데
　　　　　　　　　　　　　　　　

서비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줍니다
　　　　　　　　　　　　　　　　

그냥 흔드는게 아니라 적당히 부드럽게 완급조절을 해주는데
　　　　　　　　　　　　　　　　

저를 컨트롤 할줄 아는 언니입니다
　　　　　　　　　　　　　　　　

전립선후 서비스가 연속되니 정말 쭉쭉 잘뽑는거같네요
　　　　　　　　　　　　　　　　

핸플도중에 다시 BJ를 부탁했는데 거리낌없이 다시해주네요
　　　　　　　　　　　　　　　　

BJ를 온몸으로 느끼다가 이제 쌀때가 된거같아서 신호를 주니
　　　　　　　　　　　　　　　　

다솜이 입에 그대로 발사했네요 정말 시원하게 힘껏 쏟아낸것 같네요
 　　　　　　　　　　　　　　　　

청룡까지 받고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