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은 6월 26일 일요일.

주말동안 집에서 편하게 쉬다가 혼자 물빼기 싫어 방문했습니다.
일단 후기를 참고하시는 분들 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 음에서 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길 찾기가 쉽습니다.
구의역나오면 바로 뒤쪽으로 건물이 보입니다 .
상호는 놀 00로 되있으며 택시나 자가이용하셔도 편할듯싶습 니다.
주차장ok ,atm기기ok 이용가능하네요
★★★★★

건물전체가 궁사 우나 입니다.
 
외관상 본다면 마치 모텔같아보일수도있지만 일단 큰건물이라 좋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는듯 하지만 일단 크고 카운터 시설도 좋습니다
★★★★☆

실장및 직원분들 친절 합니다.
실장은 스타일을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추천도 잘해줍니다 !
스텝분들 라면도 잘챙겨주고 받고나오니 어땟는지 하나하나 물어보며
불편한건없었는지 물어 보네요 .
대접받는 기분이라 기분좋았고 친 절하니 또 기분은 좋네요 .

★★★★★  

- 160에 55 에 C 인영언니-

생긴게 와꾸 깡패입니다

우선 와꾸에 한번놀라고 몸매에 한번놀라 고 인성에 한번 더 놀라네요

저의 눈 기준으로 와꾸는 오피기준으로 기본 3+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대 귀여움이 묻어나는 얼굴입니다 .(피부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