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견녀 현경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필견녀 현경이 접견기.

니코코드만 0 6,205 2016.06.26 19:16


심심해서 다른 분들 후기나 보려고 했는데 유독 많이 보이는 이름이 있더군요


현경씨.. 궁금증은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어떻길래 후기가 이리도 많은지 예약을 잡아버렸네요


인기가 하도 많다보니 현경씨 지명을 하고 싶다 말씀드렸더니 2시간쯤 후에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다른 괜찮은 분들도 많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2시간을 꾹 참고 현경씨 지명하고 달려갑니다.


계산도 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한 후에 잠시 소파에 앉아있으니 스텝분께서 모시러 오시네요.


마사지방 올라가서 기다리니 어우.. 관리사님마저 미시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제가 또 살랑살랑한 옷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테니스치마 입고오셨는지 ㅎㅎ


올때마다 느끼지만 압조절은 관리사님께 따로 말하지 않아도 훌륭하게 해주십니다.


자연스러운 터치 및 스킨십도 기분 좋게 이어지구요.


슈얼 & 전립선 해주시는데.. 솔직히 조금 싸버렸네요..


직접적인 터치는 없으셨는데 엄청나네요..


관리사님 당황하지 않으시고 그저 웃어주시면서 일해주시네요.


1시간을 꽉 채우시려는 건지 놀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내심 속으로 감사했네요 ㅎㅎ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현경씨 들어오십니다.


아.. 와꾸부터 현아느낌 나네요. 네 맞아요 그 패왕색 현아요


딱 마주하니 머리속에는 몇가지 생각이 안드네요.


패왕색, 여우, 대박, 난 X됐다.


왜 저생각이 드냐면 진짜 제 모든 양기를 빼갈거같은 느낌이..


인사 가볍게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주시네요.


분명히 가벼운 터치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 자연스럽게 현경씨 가슴과 허벅지로 손이 가네요.


만지기 편하게끔 자세도 바꿔주시는데 바꿔주시면서도 동생은 절대 놓지 않으시네요.


진짜로 다 빼먹으시려는지.. 막 만지고 있는와중에 드디어 신호가 옵니다.


갈거같아! 라고 했더니 와.. 한번 가는건데 2번가는느낌이랄까요?


츄릅츄릅?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소리가 입에서 나와요


진짜 쭈욱 빼먹는느낌. 힐링하러가서 기만 쫙빨리고 나왔어요.


기는 빨렸어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배웅도 잘 해주시고..


이래서 현경씨 현경씨 하는가봐요.


후기들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던거였어요. 믿고 가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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