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기 조금 민망해서 친구꼬셔서 궁사우나에 방문했습니다

건마기행기


혼자 가기 조금 민망해서 친구꼬셔서 궁사우나에 방문했습니다

어디좋은데없수수 0 6,068 2016.06.26 18:06

사우나에서 땀도좀 빼구 따듯한 탕에서 몸도좀 담그고싶더라구영


땀좀빼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니 바로 방으로 입장~~


친구와 건승을 다짐하며 다른방으로 찢어졌습니다ㅎㅎ


방을 배정받아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조금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께 설 관리사님이 등장하십니다 다른 관리사에비해 외모가 이쁘시네요..


처음부터 어색한 기운없이 농담을 던져주시는대 


퇴장전까지 어휘 구사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정말 잼있었습니다


아담한 체격이신대 손맛은또 뭐가 이렇게 좋으신지..


퇴장하실때 제가 만족한거를 아시는지


랜덤으로는 만나기 힘들다고 다음에 방문할땐 지명으로 하시라네요ㅎ


안그래도 그럴생각인대..


다음으로 인영이라고 하는 어리고 귀여운 언니가 등장 하시네요


대충 스캔해보니 아담한 체구에 얼굴엔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구요


왠지 오늘 잘걸린거 같다는 기분이..ㅋㅋㅋㅋㅋ


들어오면서 오빠안녕 오빠 얼굴 왜이렇게 작아??


이러면서 립서비스를 조금 해주더니 본게임 들어갑니다 ㅎㅎ


관리사가 퇴장하니 바로 상의 탈의하는대 가슴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가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인영씨는 제 가슴부터 옆구리 무릅까지 꼼꼼하게


애무해주고 덮썩 제 물건을 물고 빨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혀 볼 등등 돌려가면서 빨아주는대


인영씨 계속 보고있으니 싸버릴번봤네요


현자타임 외치면서 간신히 견뎠습니다ㅎㅎ


그리고 핸플로 탁탁탁탁탁 신호가 왔다고


신음소리와 함께 사랑이 허벅지 잡으니 바로 입으로 갖다대서


신음소리와 함께 싹다 받아 버리네요ㅎㅎ 꽤많이 나왔는대


제가 운이 좋은건지 참신한 매니저를 만났네요


내려와서 친구와 접견하고 어땟냐고 물어보는대 10점에 9점준다네요


저는 20정도 줄수있겟네요 그리고 씻고 라면 하나씩먹고 집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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