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씽크에 따듯한 혓길?에 하나언니

건마기행기


고준희 씽크에 따듯한 혓길?에 하나언니

미니쿠페 0 6,162 2016.06.26 17:28


뭉친 근육도 풀겸 정신 상태 회복을 위해


바로 젠틀맨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직원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드디어 입성


시설 깔끔하고 탕도 좋고 물도 좋고~


씻고 쉬다 마사지실 직행


호오~~


약간 통통하신 분인데


압이 아주 강하거나 하지는 않은데


정확하게 혈을 눌러서 해주시는 스타일입니다


정말로 너무시원해서 정신이 아늑해짐


... 기억이 안나.. ㅠㅠ 너무 기분 좋아서 잠들어버렸음


정말 마사지 최고인 듯합니다


잠시 후 아로마를 받고 앞판 바지를 내리심...


헐~~ 전립신~~!!!


이건..... 달림 이상의 쾌감을 주네요


정말 꼭 받아보시길


요즘 전입선이 부실한가 했더니


이걸 안받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중요 부위도 잘 마사지 해주시네요 다른분들은 주변만 훑으면서


마사질 해주시는데  정말 잘해주시네요


관리사분이 ~ 오빠 여자 여럿 울렸겠네~


하길래 부끄한 눈 질끈 감고 최대한 릴렉스 하지만 계속 되는 섹드립 굿굿


제소중이는 이미 하늘 높이 올라간 ...


그 후 들어온 다음 순서 언니 약간 고준희 싱크가 있네요


164정도에 슬림한게 참 맛나보이는  하나라는언니인데


작고 가느다란 분이고 목소리도 귀여웠는데...


기억나는건 입이 꼭 진공청소기 같았다는 것??


토끼로 빙의....


이미 마사지 중 필 엄청 받아버려서...


혀로 꼼꼼히 애무해주고 비제이도 잘해주는 언니입니다


정말 전립선 때문에 금방 입.,싸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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