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바 먹는듯한 BJ 효빈

건마기행기


스크류바 먹는듯한 BJ 효빈

밤같이 0 6,559 2016.06.25 14:40


맨날 서론만 길고 본론은 없는 후기를 쓰다보니 오늘은 본론 위주의 후기를 작성하겠음.


야근 끝나고 심심한데 떡 칠 힘은 없고 뻐근하기도 하고 해서 건마가 딱 생각남.


철새처럼 다른데 가볼까 하다가 손은 이미 어느새 단골이던 텐스파 번호를 누르고있었음.


철새본능따위는 역시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거 같음.


예약잡고 텐스파 도착하는데 1시간 여유 두고 예약했었는데 도착하니 30분 먼저 와버림.


그래도 뭐 남자 혼자 커피 마시면서 멍때리기는 싫고해서 그냥 들어가버림.


내가 여기 자주 찾는 이유중에 하난데 스텝분들이랑 실장님이 귀찮아하거나 힘든티 내색을 안함.


그리고 항상 살갑게 맞아주기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음.


오늘은 모든게 귀찮았으므로 실장님께 그냥 추천 받았음.


다들 아시는것처럼 사우나 이용하고 식혜도 한잔 마시고 쥬스도 한잔 마시고 멍때림.


멍이래봤자 한 3분? 때리더니 스텝님 오셔서 안내함.


안내받은 방에 갔는데 여기는 방마다 에어컨도 있고 리모컨도 다 있기때문에 온도조절도 편함.


들어가서 에어컨 딱 키고 누워볼까 하는데 관리사님이 딱! 하고 들어옴.


난 여기 자주와도 항상 쭈뼛쭈뼛대는데 관리사님 해맑게 웃어주시면서 가벼운 서론 시작함.


근데 오늘 들어오신분 유실장님 이시라는데 너무 몸매도 괜찮으시고 말랐음.


악력을 기대하진 않게되는 와꾸? 시랄까..


그래도 추천인데 혹시나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음.


어깨부터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나도 모르게 아흑아흑해버림.


실장님 괜찮으세요? 하시는데 생각보다 악력이 좋으시네요.. 함


그러고선에 어깨로 시작해서 팔로 내려가는데 난 누워있고 관리사님은 서있으니깐


자연스럽게 내 팔이 관리사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게 됨. 근데 피부가 막 어우 그냥 부들부들임.


완전 부드럽고 그 여자들 좀 뭐라해야하지 피부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시원함?이라 해야하나.. 그게 딱 느껴짐.


이게 감각이 한쪽은 꾸욱꾸욱해줘서 기분이 좋은데 또 손은 다리 사이에 끼어있으니깐 또 하앍하앍..


내 소중이가 자연스레 슬쩍슬쩍 커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양손 다 기분 좋은 터치와 스킨십을 느끼고 이제 아래쪽 가는데


이게 노리는것도 아니고 진짜 완전 자연스러우니깐 더 막 끌려..


그러다가 오일이 딱 뿌려지면서 슈얼이 들어오는데 와.. 이게 분명 손으로 하는걸 아는데


순간 여 혀로 해주시나? 안마인가? 하는 느낌이 들정도..


그럼 난 더 꼴릿꼴릿해지는거임 !! 막 이건.. 아는 사람은 알지 않음?


아 난 아직 상탈만 한 상태였는데 상체 슈얼을 막 해주시다가


갑자기 이제 하체로 자연스레 넘어가야하는데 난 아직 바지를 입고있잖음?


어쩌지 하고있었는데 바지를 쭈욱 벗겨주시는거임 !!


그럼 난 항상 또 풀발이 되는거지.. 관리사님 와꾸도 괜찮으신데 바지를 딱 벗겨주시면서


또 혀로 핥아주는 듯한 슈얼이 들어오면 순간 안마방 온느낌인거지..


그러면서 이제 소중이를 직접적인터치는 없는거 같은데 없는건 또아니고 그 애매한 표현 가본사람은 알거임


이제 자연스레 슈얼은 계속되는거니깐 내 뒷문쪽도 스치게 됨.. 그럼 진짜 와..


이게 토끼가 아니어도 토끼가 될 뻔함.


진짜로 침도 조금 흘리고..


그러면서 이제 막 하앍하앍하는데 돌아서 누우면 또 상체랑 하체 슈얼을 하면.. 움찔움찔..


이러고 있는데 벨이 한번 울리면서 슈얼 좀만 더 받으면 아가씨가 딱 !


안녕하세요 오빠 ~ 하면서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너무 어린거임


그래서 나이를 물어봤더니 23이라는거.. 와 영계네..


기분 좋음 이름은 효빈이라고 하고.


관리사님은 이제 서비스 잘받으세요 하고 나가시면 나랑 아가씨 둘이니깐


아가씨한테 나 빨리 할거 같으니깐 좀만 천천히 여유롭게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웃어주드라


그러면서 상탈하는데 가슴도 B컵이고 만질만하고..


BJ해주는데 님들도 그거 스크류바 알지 않음?


그거 먹을때 막 돌려서 먹고 해본 기억있지 않음?


그거처럼 막 물고 그냥 해주는데 빼질않아..


근데 물고 놓아주지는 않는데 부탁해준거때문인지 살살 정성들여서 해주더라고


그런데도 이미 막 미칠거 같은 상태라서 시원하게 발사했더니


또 그냥 스크류바야 무슨.. 청소기인줄알았어 막 다빼줘


그러고선에 가글로 청룡해주고.. 하.. 미치는줄..


기분 좋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어 형들도 꼭 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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