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음, 귀여움, 아담함 모두 갖춘 포켓걸 수아 !

건마기행기


작음, 귀여움, 아담함 모두 갖춘 포켓걸 수아 !

세요나뿌레 0 6,109 2016.06.24 14:27


오랜만에 그냥 푹 자려고 이른 저녁 이불을 깔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일찍 자려 하면 항상.. 쓸데없이 연락이 많이 오곤 하네요.


그냥 다 무시하고 자려는데 이상하게 두녀석 한테 자꾸 연락이 옵니다.


뭐지 하고 받았더니.. 친구 한놈이 오늘 차여서 2명이서 있다는군요..


차였다는데 친구 입장에서 잠수타기는 애매하고.. 이미 받았는데 어쩌겠어요 나가야죠.. 흑흑


꿀잠은 없던게 되고 그냥 방배동 카페골목에 있다고 해서 카페골목으로 갔네요


징글징글하게 남자 3명이서 부어라 마셔라 괜찮다 힘내라 이러면서 거하게 먹었네요


마시면서 이제 힘든건 힘든거고 하면서 언제나 처럼 유흥을 알아보고 있네요. 남자들은 역시 ㅎㅎ


친구녀석 아무리 해어졌어도 당일날 오피는 싫다고 투덜투덜하네요.


연애는 싫다고 칭얼칭얼 하길래 그럼 뭐 방배동이겠다 텐스파로 가자고 친구들을 꼬셨네요


따로 예약을 잡지도 않고 그냥 가깝겠다 텐스파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스텝분들 실장님 환영해주시네요 ㅎ


술냄새가 나도 싫은 티 안내주시고 환영해주시네요


계산을 하는데 실장님 웃으면서 3분이상 단체할인 1만원 해드릴게요 ~


예약도 안잡았는데 가능하냐고 여쭤봤더니 당연히 해드리는 거라고 해주시네요ㅎ


덕분에 술도 잘먹고 주간가격으로 서비스 받게됐네요ㅎㅎ


사우나에서 잠시 씻고 친구녀석들과 괜찮아 하면서 얘기 나누고 있는데


5분? 만에 저랑 친구들 다같이 안내해주시네요ㅎ


T방가니 침대 하나 가운데에 떡 하니 있는데 피곤함과 술때문에 그냥 누워버렸네요


눕자마자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텐스파는 전문 관리사님들이지만 관리사님들 와꾸도.. ㅎㄷㄷ해요


여리여리 하시고 미소도 잃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주시고..


지압이면 지압 슈얼이면 슈얼 전립선이면 전립선..


지압을 할때는 꾸욱꾸욱 뭉쳐있는 부분들을 다 풀어주시고


슈얼을 해줄때는 부들부들 간질간질..


전립선을 해줄때는 침도 흘릴정도로 기분좋은 눌림, 좀만 정신줄 놓으면 발사할수도 있을정도..


전립선까지 움찔움찔하는데 오늘따라 관리사님 너무 열심히 해주십니다 불안불안하게..


전립선열심히 받는 중에 노크소리 들리면서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아가씨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들어오네요 ㅎㅎ


딱 봤는데 키는 160정도 되보이네요 귀엽고 아담해요 ㅎㅎ


말하는 톤도 귀여움이 묻어나네요.


손도 조그만하고ㅎㅎ 아 그렇다고 가슴까지 작지는 않네요


상탈하는데 B정도 되보이더군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아가씨한테 가슴부위 애무말고 소중이만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그러자 수아씨 씨익 웃어주시네요 ㅎㅎ


웃어주시면서 그 작은 두 손으로 소중이 잡아주는데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그러고 입으로 들어오는데 역시.. 관리사님.. 너무 열심히 해주셨나봐요..ㅜ


1분? 만에 나와버리네요 ㅜㅜ


수아씨 웃으시면서 뭐야 ! 하시네요 ㅎㅎ


거기만 해달라고 해서 오래할거라구 생각하셨나봐요 ㅎ


다음번에 올때는 토끼가 되지 않을거라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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