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영동시장 근천에있는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랜덤으로 잘하시는분 실장님 추천으로 봤네요

주차는 3시간정도 넉넉하게 챙겨줍니다

마사지실 입실해서 엎드려있으니 6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서비스할 언니가 아니지만 편한 복장의 차림 밑으로 뻗은 다리가 만지고 싶었습니다..

발바닥부터해서 위로 올라오더니 바지까지 벗겨버렸습니다..시원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집중적으로 받고싶은데가 있냐고 물으시고는 종아리와 어깨라하니 그쪽을 많이 풀어 주셨습니다..

정말 개운해지고 시원한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잘이어가시고 가끔가다 야한 농담도 털어주시는데

제가하면 재미없을것같은 얘기도 재미있게 잘합니다..

전립선마사지도 시원하게..시원한데 그곳엔 자꾸 힘이 들어가는건 당연한거겠죠..

노크 소리들리며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신애라고하는 언니입니다..

20대 초반에 나이에 E컵정도로 푸근해보이고 육덕도 아닌 떡감 지릴것같은 몸매..

세련되고 도시적인 와꾸라 그런지 어마어마하게 이뻐보였습니다..

관리사는 밑을 맏고.. 신애언니는 위을 맏고.. 좋네요ㅎㅎ

관리사 나가고나서 옷을 벗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립 서비스할때 몸에 닿는 가슴... 찌릿하네요 촉감 굿입니다..

만지기 좋게 몸도 틀어주고 깊게 열심히 들어오는 비제이..

마지막은 입사로  깔끔하게 쭉쭉 빨아줍니다..

청룡은 기본적으로 태워주고 시간좀 남아서 마쉬멜로같은 E컵 가슴좀 만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