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전에 시간이좀 나서 어딜갈까하다가 젠틀맨스파로 가봅니다

도착해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가운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탕도넓찍하고 시설자체가 깨끗하니 이맛에자꾸방문하는거같아요

니코틴 충전하고 마사지룸으로 입실하자 관리사한분 먼저들어와 인사를 하십니다

8번관리사라는분 슬림하고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웃는얼굴이 이쁜관리사였네요

젊은관리사라 사실좀 걱정이됫는데....

건식마사지를 해주는데 정통마사지만 관리하시는분이라 그런지 실력은 월등합니다

압도 좋고 손바닥이랑 팔꿈치를 써가면서 뭉쳤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뒷판에 마사지 마무리하고 앞으로 넘어와 서혜부 관리를 해줍니다

바지를 입고있어서 바지사이로 부드러운 손이 훅 들어와 시원하게 눌러주네요

그때부터 방망이가 아주 요동을치더니만.. 손은 움찔움찔 오갈데없이 끙끙데고잇으니

관리사분 웃으면서 좀만참으라며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줍니다

유리씨라고 슬림하고 기럭지가 굉장히 시원시원한 매니져였는데 섹시합니다

탈의하고 옆으로와서 가슴애무먼저~ 그리고 깊은비제이로 이어지네요

방망이뽑히는줄알앗네요 아까오갈때없던 손은 유리씨의 가슴에 안착을하고

손끝에 모든신경이 쏠린거처럼 느꼇네요

그러다 핸플과동시에 비제이들어오니 느낌이 빡... 알아서눈치채고 입으로 마지막까지

쪽쪽빨아줍니다 몸이움찔움찔 파닥파닥 할때까지 빨아주네요..

마무리는 언제나 청룡 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빨아주고 닥아줍니다

유리언니의 레이싱걸 처럼 시원시원한 와꾸와 보드러운 가슴 입싸 청룡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