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2~4급의 가영씨의 정성스런 BJ와 깔끔한 입싸

건마기행기


오피+2~4급의 가영씨의 정성스런 BJ와 깔끔한 입싸

우루사이다 0 5,957 2016.06.23 20:45

오피+2~4급의 가영씨의 정성스런 BJ와 깔끔한 입싸


내일만 일하면 쉰다는 생각에 오늘은 친구들과 강남에서 달리기로


약속을 잡고 술을 한잔 빨고 두잔빨고 삼차를 가려는데 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괜시리 더 몸이 뻐근한 느낌을 받고 있는데 친구 녀석 한명이 자기가 좋은곳 안다고


마사지나 받고 물이나 뺀다음 다시한잔 하자고 하길래.. 오피만 다니는 저는


돈이 아깝지 않냐고 물어봤지만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인해 압구정 다원?!으로


출발~!


4명이 가는도중에도 저는 계속 오피를 추천했지만 끊질긴 친구의 강추에


체념을 하고 다원앞에 도착!


발렛을 하고 사우나로 들어서는데 오..제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시설을 보고


급관심을 가지고 친구에게 자세한 수위나 시스템을 물어보고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직원분들 안내를 받고 티에 입장!!


일반적으로 마사지는 내상이 심한걸로 알고있었는데 30대 초반 관리사가 들어오고


마사지실력도 정말 수준급이어서 많이 놀라고 있는데 대화도 꾸준히 해주시고 재밌게


해주셔서 조금씩 인식이 바뀌고 있을때!!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왔는데 아~ 친구가 말한게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팍~!! 정말 연애와는 또다른 느낌의 즐거움을 한참 받고 있는데 밖에서 들리는 노크소리..


아가씨가 인사후 들어오셔서 얼굴에 에센스?! 머 그런걸 발라주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전립선을 한분이 해주고 다른한분은 얼굴에 에센스?마사지? 해주시니 정말 좋아있다가.


관리사님이 즐거운 시간되세요 라는 말과함께 퇴장~!


아가씨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가영씨라더군요. 오피만 다니는 제가 볼떈 이 아가씨는


오피에서 +2~4 사이의 수준의 아가씨 더라구요.


그리고 몸매도 쭉쭉빵빵 B에서B+정도로 좋았구요.


가슴부터 공략이 들어온 가영씨가 제 아이를 향해 슬며시 다가가 이쁜와꾸로 정성스레


목까시를 해주는데..꺄~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BJ를 한참하다가 가슴을 빨아주며 핸플 시작


그리고 제 붕알쪽도 정성스레 간질간질 만져주는데...오...내 아이의 참을성이 이렇게


약하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이 들때쯤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싸인을 주니 가영씨가 재빠르게


제 물을 쪽쪽 끝까지 뽑아내주는데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룡?!까지 정성스레 해주는데 몸과 제 아이까지 뻐근함을 다풀고 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건마에대한 인식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말고 혼자 조용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