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탱탱한게 이게 죽여주네요 아라씨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피부 탱탱한게 이게 죽여주네요 아라씨 보고왔습니다.

카카다스 0 5,991 2016.06.23 04:47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조금씩 내리던 빗방울이 굵어지는게

장마가 맞는거 같네요. 비도 오고 적적하니 집에서 뒹굴거리다

나이가 들었는지 비가 오니 욱씬욱씬하네요. ㅎㅎ

생각할게 있습니까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가야지요. 핸드폰으로 사이트

뒤적뒤적 거리다가 눈에 띄는 다원으로 전화를 겁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가도 20분정도 딜레이 있다고 하길래

천천히 사우나나 할생각으로 예약을 잡습니다.

오 입장하니 깔끔하니 건물이 예쁘고 좋네요. 사우나 시설도 괜찮고.

뜨뜻한 물에 적당히 지지고 올라가니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실장님이

혹시 안내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길래 좋다고 하며 입장합니다.

끕끕하니 더웠는데 에어컨 빵빵 하니 시원하고 좋네요.

방에 누워 있으니 선생님 한분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니 유샘이라고 하시네요. 이뿌장하니 성격도 시원시원하시네요.

가만히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원하니 잘해주시네요.

어디가 굳이 아프다 말을 안해도 알아서 척척! 굿!

이것저곳 정성껏 해주시네요. 한시간쯤 받았나? 역시 한시간은 짧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마사지의 손길만큼

애타게 만드는 실력이 좋습니다.

터질것같이 팽팽해져있을때 아가씨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왠지 모르게 두명이서 있으니 이상하네요 ㅎㅎ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아가씨와 인사를 하니 아라씨라고 하네요.

귀엽게 생겼는데 성격이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상남자 스타일?ㅎㅎ 또 나름 귀엽네요. 이야기하며 상탈을 하는데

딱봐도 탄력있는 몸매네요. 가볍게 터치하니 역시 탱탱합니다.

제위에 올라와 목에서부터 아래까지 조금씩 애무하며 내려가는데

좋지 않다면 거짓이지요 그러다 제것을 딱! 입속으로 넣는데 이야

보들보들하니 따뜻하고 참 좋습니다.

아까 너무 커진탓인지 오래 섭스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후회는 없는 경험이네요.

너무나 좋게 받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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