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기럭지 장난없는 효빈

건마기행기


글래머, 기럭지 장난없는 효빈

형돈아형돈좀 0 6,104 2016.06.22 08:55


간만에 몸이나좀 풀고 마사지나 받을겸 겸사겸사 물도뺄겸


텐스파로 연락을 해보았더니 아침 일찍부터 가능 하다고 합니다.


바로 예약 잡고 가보니 아침인데도 손님들이 꽤나 있더군요.


오랜만에 방문한거라 실장님이 저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기억해주십니다.


오랜만에 오셨다면서 식혜한잔 주면서 괜찮은 언니 많이 있다고 알아서 잘 넣어준다고 하네요.


계산 하고 아래로 내려가 간단하게 사우나좀 한뒤에 나오니 바로 위로 올려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니 바로 마사지샘이 들어와 한시간여 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정말 간만에 받은 마사지라 받는내내 신음소리가 끊이질 안았네요.


한시간쯤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제 아랫도리를 일으켜 새워주시는데 너무 야릇하더군요.


꽤나 오랜시간 전립선 마사지로 흥분시켜주다가 드디어 효빈씨 등장.


160후반대의 키에 글래머의 몸매의 소유잡니다.


관리사샘이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를 위해 상탈을 하니 비플정도의 슴가네요.


바로 비제잉 해주는데 이언니.. 스킬이너무 좋네요...


핸플로는 가보지도 못하고 바로 찍하고 입에다가 마무리했네요...


시원하게 청룡도 타고 내려와 사우나한뒤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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