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조였다 풀었다 해라 클라스..

건마기행기


고추를 조였다 풀었다 해라 클라스..

밤같이 0 5,949 2016.06.22 03:51


몸좀 풀겸 논현젠틀맨스파로 피로를 날려 봅니다

마사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잘하십니다

나갈때 물어보니 1번 관리사라고합니다

다음엔 지명하고 봐야겠네요ㅎㅎ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아담한키에 얼굴도예쁘장하고

귀여운스타일 해라씨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는 전립선만저주고 함께 해라씨는 제 얼굴을 만져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님 나가시더니 해라씨 문을 잠굽니다 왠지 야릇한 느낌~~

옷을 벗은 모습을 보니 가슴이 오동통한게 b+정도로 보이네요ㅎㅎ

그녀의 혀가 핧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애교있는 말투와 섹기있는 얼굴도 한몫하네요

고추를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버립니다

한참 고추를 죽여버리더니 손에 젤바르고 들어오는 핸플서비스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하니 스킬 쓰니

얼마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입에 시원하게 발싸~~

청룡서비스도 빠지지않고 해주는대 정말 그녀의 혀놀림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감기기운있다고하니 걱정해주면서 몸관리잘하라고 말한마라도 이쁘게 해주네요

기분좋게 배웅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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