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피대신 찾아간 스파 궁사우나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오피대신 찾아간 스파 궁사우나

몸매만본닷 0 5,941 2016.06.21 19:07

평소에 오피나 오피형 휴계텔만 자주가다가 진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궁사우나를 찾아갑니다 워낙에 오랜만에 방문이라 위치를 까먹어서


전화드렸더니 역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ㅋㅋㅋ 이쪽 업계는 무조건 친절이 생명이죠


구의역에서 1분거리라 찾아가기도 쉬웠고 1층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지하로 내려갑니다


월요일이라 텅텅비어있을줄 알았지만 역시 맛집에는 사람이 많은 법이죠


가자마자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25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어차피 쉬러온거기 때문에


잘됬다 싶어서 탕에서 충분히 몸을 풀고 나와서 담배한대피니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타이밍굳~~ 안내 받고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홍샘이라고 하시고


뭔가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실거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 마사지가 시작되니 역시


요즘 일만해서 뭉친근육들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풀어주십니다 ㅋㅋㅋ


마사지는 주기적으로 받아야 좋은거 같아요 정말 1시간동안 씬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예진언니구요 솔직히 마사지가 메인이었기에


언니는 별로 신경안썻는데 와꾸부터 몸매까지 끝내줍니다,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


애무만 시작했을 뿐인데 벌써 신호가 오는건 뭐때문이죠 왜때문이죠...........


이런 내가 싫다 ... 애국가를 부를때쯤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합니다


손으로 다른부위를 자극해주니 나도 모르게 윽!나온다 라는 말을 허공에 외쳤습니다


그러니 예진언니도 빠른반응으로 입으로 받아주셨어요 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민망한데


최고의 마사지와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재방문의사 100%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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