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미사일 가슴 장착♨ ♠제니♠▶▶

건마기행기


◀◀C컵 미사일 가슴 장착♨ ♠제니♠▶▶

존넨쉬름 0 6,014 2016.06.21 01:57


회식자리를 가졌다가 직장 상사에게 시달릴데로 시달리다가


집으로 터덜터덜 퇴근하다가 도저히 이런 인생은 재미도 없고 나스스로에게 뭔가


힐링할 거리를 생각하면서 가다가 지난번 동료들과 갔었던 마사지업소하나가 문득 생각이나서


발걸음을 바꿔서 도착해보니 역시 야간엔 북적북적하네요. 카운터로가니 야간 실장이 기억하더군요.


빠르게 페이지불하고 아래로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주스한잔 스텝이 내오더니 마시면서 잠깐만 기다리랍니다.


한 십분 쇼파에 앉아서 쉬다가 바로 마사지룸으로 올려보내니 관리사가 뒤이어 입장합니다.


성함은 미쌤이라고 하네요. 쾌활하십니다. 마사지해주는 손길과 스킬들도 정말 탁월하게 잘하신더군요.


특히 허리쪽이 안좋아서 물리치료도 받고 있는데 허리중점적으로 해달라고하니 맞춤으로 허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네요. 정말 다받고 내려올땐 너무 개운한느낌이여서 다음에 올때도 미쌤 찾아야겠더군요.


한시간쯤 마사지 시원하게 받다가 막바지에 서해부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니 잠자고 있던 제 분신녀석이 벌떡 일어납니다.


엄청 야릇합니다 이 서해부 마사지란게.


한참을 느끼고있으니 바로 제니씨가 들어옵니다. 미쌤이 나가시고 바로상탈을 하는데 자연산 씨컵이 두둥하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정말 가슴에 대한 환상이 없었다가 자연산 씨컵을 눈앞에두니 미치겠더군요.. 살짝씩 터치터치 하다가 비제잉을 해주는데


제니씨 비제잉도 꽤나 수준급으로 빨아제낍니다. 정말 정성스레 빨아주다가 불알쪽도 빨고 한참을 비제잉으로 절 공격하다가


핸플로 넘어가 부드럽게 해주니 신호가 금방오더군요. 바로 제니씨에게 신호를주니 입으로 제 분신을 대고는 나오는 물들을 받아내줍니다.


너무 간만에 물뺀거라 생각보다 많은 양이나와 미안하더군요. 정신없이 누워있는데 바로 가글을 머금고 청룡열차도 타주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사우나에서 땀좀 빼다가 퇴근했습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