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 방문기~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 방문기~

살려조 0 6,370 2016.06.20 21:22

오랜만에 일때문에 서울올라와서 친구들과 거하게 술한잔했습니다

취기가 많이 올라오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한친구가 자주가는 전립선 마사지샵이있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전 거기가 뭐하는데냐고 물어보니 아 있다고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그냥 따라오기만 하라네요

택시를타고 남부법원으로 가서 내려 조금 걸으니 청담 사우나라고 써있던데

들어가서 결제를한후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시더군요

들어가니 저희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렇게 간단히 샤워하고 올라와서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보니

제 락카번호를 불러주길래 직원분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데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하고 조명때문에 그런지 살짝 긴장도 되더라구요

한 1~2분정도 있다보니 맛사지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데

얼굴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젊으셔서 맛사지선생님이 맞나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무튼 드디어 맛사지가 시작이되었습니다 어깨부터 다리까지 여기저기 꾹꾹 눌러주시면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문적으로 배우신분인지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중간중간 말걸어주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꽤지나니

갑자기 전립선 맛사지를 시작하신다고하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어 이건 또 뭐지 하고 생각이드는데

와..친구말대로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오일을 제 전립선쪽에 바르시더니

여기저기 손으로 터치를해주시는데 정말 사정할뻔했습니다.....

그렇게 전립선맛사지를 받다보니 갑자기 아가씨가 들어오셔서 저에게 인사를한후

제얼굴에 에센스라고하면서 발라주시는데 와 두 여자가 그렇게 같은방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맛사지 선생님은 나가시고

아가씨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슴애무를 해준다음 아래로 내려가서

제 거기와 알을 입과 손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참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렸네요

진짜 얼마나 민망하던지 그러고 나서 끝이난줄알았는데

청룡?인가해준다고 하던데 와 진짜 이건 또 뭔가 하는찰나에

입속에 가글을넣고 다시 한번 마무리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날의 피로가 싹 가시는기분이였습니다 정말 끝이나고

옷을챙겨입고 나가려는데 아가씨가 자동문 앞까지 팔짱을 낀채로 안내해주더군요

내려와서 친구들을 만나 니말대로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극찬을해줬습니다 당분간 일때문에 서울에 있을거같아서 또 한번 방문하려고

맛사지 선생님과 아가씨이름을 물어보니 주선생님과 주아씨라고하더군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선생님,아가씨까지 들어왔을때부터 나갈때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목동 에이스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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