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끝판왕 효빈이의 후기

건마기행기


서비스의 끝판왕 효빈이의 후기

두콧구멍 0 5,911 2016.06.19 18:45

친절함 하면 또어디냐 TEN스파지 흐흐흐


오래간만에와도 항상 웃는 직원들 카운터에서 계산후 바로 간단한 사우나후


바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투입 잠깐 누워 있는대 똑똑 노크소리 와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간단한 인사와 대화후 어디가먼저 불편한지 꼼꼼히 물어보는 관리사님


아픈부위를 집중 적으로 관리하는 섬새한 부분 흐흐 관리사님 이 누군지 까먹어서 이름을 못적음 ㅜㅜ


아픈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 받으니 시원해서 다른 부위를 또다시 관리해주는 관리사님


잠이 스물스물 오면서 졸을뻔했지만 전립선 마사지로인해 눈이 번쩍 떠저서 놀램


전립선 마사지를 3분정도 받는도중 노크소리 와함께 서비스의 끝판왕 효빈이의 입장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거라서 너무 오래간만에 왔다고 보고싶었다고 서로 잠깐 농담따먹기 시작하면서


바로 본격 전투 투입  어느 부위를 케어하면 조은지 꼼꼼히 물어보는 효빈이의 끝판왕서비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점점 타고 내려오면서 기분을 업시키면서 극도의 흥분까지 시켜주는 효빈이...


그렇게 손과 입으로 하면서 끝내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마지막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듯 ..


나중을 기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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