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스텝분에게 안내를 받아 간단히 씻은 후
한층위으로 올라가 방안내를 받고 상의를 벗고 누워있으니 6번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 마르신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도 시원하게 받은 후 B조 입장!!
언니 첫 인상....음....이쁩니다... 신세경 약간 닮음..
관리사님은 제고추를 만지작하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하은언니는 내얼굴에 스킨을 발라주고있고,
관리사님은 어느덫 나가주십니다.
하은언니는 옷을 훌러덩 내리고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해서
아래까지 구석 구석 빨아주고 BJ를 한 4~5분강하게..저의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BJ 합니다.
특히 골반쪽 애무해줄때 야릇한게 너무 좋네요
BJ느낌은......아주살짝 치아로 기둥을 긇는 느낌은 있지만... 그 느낌이 전혀 아프거나 하지 않고 느낌만 전해주면서
상당히 길게 해줍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진행하는데
신호가오면 말해달라고 하네요 입으로 마무리해준다고
그런말듣는데 너무 꼴릿하네요
입.사로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