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시원한 솔 관리사님 . 영혼까지 빨아주신 유라매니저님

건마기행기


영혼까지 시원한 솔 관리사님 . 영혼까지 빨아주신 유라매니저님

코쟁이코봉이 0 6,471 2016.06.19 02:45



 와이프가 임신 7개월째라 분출하지못하는 답답함에 결국 구글을검색하여

회사근처의 에이스를 보고 점심시간을 틈타 방문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안내에 따라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마사지실로 입성.

마사지실의 구조가 특이하네요. 특이한(?) 마사지실에 들어가니 섹시하신 관리사분등장

이름을 물어보자 솔관리사님이라고 소개하네요. 너무나 섹시하셔서 차라리 이분한테 서비스까지 받고 싶다고 물어봤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도중 유라매니저 들어오네요

몸매가 솔관리사 급이네요. 빡딱서있는 저의 소중이를 바로 쭈욱쭈욱 빨아주니 결국 3분컷 했습니다..

그순간 만큼은 임신한 저의아내가 생각나지 않았네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자주 찾아와야겠네요..(아기가 태어나면 안오겠습니다 )

모두들 좋은마사지와 즐달하시려면 한번 가보세요

즐달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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