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진주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대전 출장을 갔다가 사무실로 복귀했으나 너무늦고

아침 출근도 해야해서 수면실 때문에 방문

우선 주차 서비스 원활합니다

발렛기사분이 친절하게 발렛도해주시더라구요

발렛을맡기고 카운터에가서 계산을하고 옷장에서탈의후 샤워합니다

내부시설 편리하게 목욕도 가능하고 사우나도 가능합니다.

씻은후 대기실로 이동, 얼음식혜한잔먹고 대기하다보니 방으로이동합니다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은 11번관리사님이라 합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경력도 많고 압조절도 자유자재, 꼼꼼히 잘 해줍니다.

어깨 허리 목 다리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받으면서 수정언니 입장

얼굴도 이쁘고 정말 여기서일하기 아까울정도의 와꾸였습니다

얼굴 마사지 좀 해주고 탈의합니다.

유두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수준급입니다.

이후 봉알과 서혜부 애무도 아주 좋습니다.

살결 아주 부드럽고 가슴 그야말로 연두부같네요

체온도 따뜻해서 만지기도 좋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서비스를 선호하는데 수정언니의 BJ는 좀 강한 편입니다

핸플도 강한 편이라 약하고 부드럽게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특히 피곤할 때는 강하고 빠르게 자극을 받으면 반쯤 죽거나 절정도 이르기 전에 사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기분이 찜찜하니까요

얼마 버티지못해 결국 제가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올챙이들을 한가득 수정언니의 입에 발싸... 청룡서비스까지..

수정씨의 깔끔한 뒷마무리와 배웅을 뒤로 하고 샤워후 수면실로 이동

넓은방을 혼자쓰고 티비도있구 에어컨도 빵빵하고 정말좋았습니다

라면도 정말 맛잇더라구요 짧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