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포스 좔좔 야간에이스 "아영"

건마기행기


모델포스 좔좔 야간에이스 "아영"

항문의영광 0 5,923 2016.06.17 01:35


비가 슬슬 오는게 장마철이 다가오는것 같네요.


한잔 걸치고 축축해진 저녁 공기를 맞으면서 근처에 위치한 스파업장인 텐스파로 예약없이 가보니


생각보다 손님이 많네요... 카운터로가서 계산 치르고 사우나로 직행해서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마사지방으로 데려갑니다.


뒤이어 바로 마사지샘이 들어오시는데 살짝 취기가 남아있어 그대로 잠들어 버렸는데


중간중간 마사지손길이 느껴지는게 생각보다 시원하더군요.


취해있어도 느껴지는것 같은가 봅니다. 한시간쯤 마사지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꼴립니다. 불알과 똥꼬쪽을 마사지해주는 건데 정말 ㄸ까시 받는 느낌이 들정도로


꼴리게 해주네요. 한참을 느끼다가보니 아영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압권인게 큰키에 늘씬한몸매에 모델인줄 알았네요.


얼굴도 건마에서 일할 싸이즈는 아닌데 생각보다 상태좋은 아가씨가 들어와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샘이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이언니 며칠 못한 언니마냥


엄청 하드하게 제물건을 빨아제껴버리니 이건뭐 버틸 재간이 없이


바로 찍하고 입에다가 싸버렸네요.


그러고 힘이 쫙빠지는 느낌이 들때 바로 청룡도 타주고 서비스 잘받고 내려와


사우나좀 천천히 한뒤 집에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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