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현경이의 섹끈함에 녹아버린썰!!

건마기행기


20대 현경이의 섹끈함에 녹아버린썰!!

망나킹 0 5,913 2016.06.16 19:02



오늘 달림이 필요한거같아서 텐스파에 전화때렷네요
 

현경씨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가능하다고 하셔서 현경이랑 미관리사로 예약했네요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고


1분?2분?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언니인줄알았네요 .. ㅎㅎ


나이도 30대초반?? 처럼보이고 이쁘장하게생겨서 ..ㅎㅎㅎㅎ


물어보니 미관리사라고 합니다.


말솜씨도 좋으신것 같고 마사지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뻐근한곳을 어찌그리 잘알고 풀어주던지 압력도 생긴거와다르게


좋았네요. 무엇보다도 전립선마사지.... ㅎㄷㄷ 너무 잘하십니다~~


하는도중 똑똑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합격입니다 ~~ 딱 제가 원하는 언니였네요~~


몸매도 A급이네요~ 얼굴은 일반인삘은 나지않고 약간


흔히보는 그런 얼굴은 아니였네요


탈의하고 애무들어오는데 비제이며,,핸플이며..적당하게 잘하네요~


아주 사탕을 먹는듯이 요리돌리고 조리돌리고 끝나는줄알았습니다.


강약조절??? 을 잘해야한다해야되나?? 아주아주 만족하였네여~


마무리도 깔끔허니 입으로!!  오늘 정말 안오면 후회할뻔햇네요~


미관리사와 현경 둘의 조합이 아주 환상적인하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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