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려다가 수요일에 못참고 다녀왔습니다
신논현역에서 걸어가는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산하고 몸만 간단히 씻고 나왔습니다
식혜한잔하면서 담배하나피고 티비잠깐 보니 안내를 도와줍니다
스탭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들어가니 잠시후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9?번인가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은관리사였네요
마사지도 시원시원 겁나게잘하고 어깨부터 다리까지 쭉쭉 풀어줍니다
아로마받을때 슈얼까지 해주는데 살짝살짝 스치면서 받는데
느낌 죽여주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서혜부마사지까지 받으니
한시간이 훅 지나갑니다 그리고 언니들어옵니다
언니이름이 주아씨였는데 단발머리에 탄탄한 몸매
매력있는 언니었습니다 가슴은 비정도 상탈후에 가슴애무
바로 밑으로 내려와 비제이시작 그리고 마무리쯤에 오빠 나올거같을때
말해~ 하고 계속해서 입으로 쭉쭉 해줍니다 저도 싸기전에 주아씨몸을
훑습니다 점점 신호가와서 나올것같다고 얘기를 하니 입을바로
갖다대고 받아줍니다 마인드도 좋고 뭔가 알던언니같은 느낌입니다
샤워실가는길로 팔짱껴서 안내해주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