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낮에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않았네요
 
예약시간을 넉넉히 잡아서천천히 샤워하고나와서
 
씻고 대기하니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도와주네요
 
그리곤 2번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그냥 평타에
 
30후 40초 정도 보입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2번관리사님 마사지로
 
몸이 싹 풀렸네요 중간에 물어가며 케어해주고 오일마사지로 넘어가서
 
쭉쭉밀어줄때 살끼리 스치는데 이때부터 살짝 느낌이옵니다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완전히 커져버린 동생때문에 살짝
 
민망했다는.... 그때 유라가 입장을합니다
 
모델삘나는 언니 긴생머리에 작은머리 오밀조밀 귀여운와꾸
 
라인도 살아있고 가슴은 B정도로 보입니다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
 
서비스가 정말 확실합니다 어디서배운스킬인지.. 삼각애무시작해서
 
동생을먹어줄때는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스킬도 좋고 핸플도 잘합니다 살갗이 쫀득해서
 
서비스받으면서 계속 손에서 놓지를 못했습니다
 
두분다 너무좋았네요